한국 유네스코 2024-11-25 최근글

클리앙: 한국 유네스코

  • 양보, 또 양보만‥’켜켜이 쌓인 외교 굴욕’
  • 일본 대표 ‘야스쿠니 참배’ 이력에 당혹…외교부, 돌연 브리핑 취소
  • 성북구에만 몰려있는 대학들 보면 동덕여대는 그냥 터질게 터진겁니다.
  • 尹정부 역사수장들, 왜 이러나…’조선, 日에 쌀 수출’ ‘백두산 55%는 창바이산’
  • 류지안 작가의 자개작품
  • 태풍 산산.. 일본 피해가 심각하겠네요..
  • 계엄 얘기 좀 하지 맙시다
  • 여행 준비 feat.chatGPT
  • 사도광산 사태(?) 관련해서 외교부장관 왜이리 당당한거죠..
  • “친일 한국 정부 덕에”…일 자민당, 사도광산 등재 만족감
  • ‘윤석열, 일본 역사 세탁하기 위해 기시다가 찾은 완벽한 공범’ – 디플로매트
  • 추미애가 미테구청장에게 간절한 서한을 보낸 이유
  • 전남 ‘정약용 박물관’ 내에 생존인물 ‘유홍준 기념관’ 만든다…’관광 활성화 위해’
  • 2024년 현재, 일본 극우가 우리 역사를 지배하는 과정이예요.
  • 일본은 안 된다고 생각했던걸 역전시킨 한국정부
  • 日신문, 사도 광산 등재 비화 보도…”한국 측이 협력안건으로 협의해 와”
  • 김준형 의원 말씀으로는 사도광산 일본이 요청하기도 전에 내어 준 정황이 있다네요
  •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건. 유네스코에 항의
  • 일본 언론 “한·일, 사도광산 ‘강제노동’ 빼기로 사전 합의”
  • 뽐뿌: 한국 유네스코

  • [인류무형문화유산] 인스타그램 퀴즈 이벤트 (~11/28)0
  • 반쪽짜리 사도광산 추도식..’강제동원’ 언급 없었다0
  • 반성 없는 일본, 무능한 한국 외교에 제2 군함도 된 ‘사도광산 추도식’3
  • 쪽바리 사도광산 추도식 뒷통수ㅋㅋㅋㅋ2
  • 가수 이승환 근황31
  • 제15회 세계택견대회 소문내기 이벤트 – SNS 퍼가기 응모 (편의점 상품권)0
  • 서경덕 돌솥비빔밥 체인점 1000개 돌파 선 넘었다2
  • 법주사 주지스님이 몰던 차에 30대 남성 치여 숨져5
  •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제정신 아닌 이유8
  • 섹스리스 부부마저 불타오르게 하는 전 세계 성() 여행지5
  • 사도광산 전시물에 “조선인 더럽고 둔해. 기능성 낮다 “2
  • 실버바 1kg을 잘라본 사람1
  • 굳이 한국까지 와서..기시다, 사도광산 등재 감사 뜻 전할 듯6
  • 이영훈 뉴똘 저서인 ‘반일종족주의’ 가 완성되는 과정(느그 서장 남천동)0
  • 사도광산 강제동원 조선인 명부 공개를 요청하는 서명운동 부탁드립니다4
  • 연예인 게이머 가짜광기 vs 진짜광기3
  • [서울]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제22대 사무총장 공개모집(~2024. 09. 19)0
  • 핫글에 김건희와 일본의 충격적인 비밀거래글이요31
  • 16일 사도광산 직접 찾아간 민주당과 조국신당.. 그런데2
  • [MBC] 유네스코 등재 사도광산 가보니..관람객들 ‘강제성 몰라’2